천안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 시행

11월까지 170개 단지 대상 교육

이상락 기자
2025년 03월 11일(화) 09:41
[HKS행정방송] 천안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공동주택의 아파트 거주비율이 78%에 달하고 공동주택단지 내 민원과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분쟁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28개 단지 중 170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실시된다.

관리주체 구성원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의 주요법령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법령 위반 및 관리비 집행과 관련한 부적정한 사례를 줄이고, 적법하고 합리적인 관리비 사용으로 관리주체가 입주민들의 신뢰를 받아 입주민과의 분쟁을 예방해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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