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88억원 투입

기후변화 대응·영농환경 개선… 조기 착공 추진

편집부
2025년 02월 17일(월) 10:12
[HKS행정방송]서천군이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국·도비 포함 8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급변하는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곡·신흥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2개소, 21억 원) ▲활동·신송·종천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3개소, 67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기웅 군수는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하겠다”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조기에 사업을 착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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