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년 국비 1조 9146억원 확보
이상락 기자
2024년 12월 23일(월) 09:40
[HKS행정방송]천안시는 2025년도 국비 예산으로 1조 9,146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2,500억 원), 동면-진천 도로건설 국도21호(856.8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322억 원),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90억 원) 등의 사업에 국비를 확보했다.

시가 추진 중인 주요 국비 사업은 천안5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 확장 조성(250억 원),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60억 원), 하수도 설치 BTL 1·2단계(97억 원), 풍세면 하수관로 정비(122억 원),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77.5억 원), 용곡청수동간 눈들건널목 입체화(14.7억 원) 등이다.

천안시는 국회 감액안의 의결로 증액되지 못한 사업들을 내년도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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