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박해철 기자 |
| 2024년 12월 19일(목) 13:45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는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진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며 성과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과 각 시군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 유공자에게 총 53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거창군은 경남 18개 시군 중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등 16개의 지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전시와 2024년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 대상을 받은 ‘밥맛이 거창합니다’를 전시하며 거창군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김동석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거창군 농업인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기관 수상과 더불어 농촌자원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을 이시진 사과숲애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촌진흥사업 유공 도의장 표창은 윤진미 한국생활개선회거창군연합회 회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