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가로등 및 보안등 고장 "'광속'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보령시 가로등 보수팀 올해 3,257건 수리, 고장 접수 단 2일 만에 해결 이상락 기자 |
| 2024년 12월 18일(수) 07:39 |
현재 시는 관내 지역을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 가로등 보수 2개 팀(4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16개 읍면동의 가로등 6,974개, 보안등 12,739개 등 모두 19,713개를 전담 수리하고 있다.
올해 비가 내리거나 눈이 내려 작업을 못 하는 날을 제외하곤 매일 한결같이 현장으로 달려가 12월 현재까지 총 3,257건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수리 완료했으며, 처리 속도도 매우 빨라 민원 접수일부터 단 2일 이내에 모두 마무리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밤까지 이어져 차량을 이용해 시내를 순찰하여 고장난 가로등과 보안등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주산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마을 입구에 보안등이 고장나 민원을 접수했는데 바로 다음 날 수리해 줘서 놀랐다”며 “민원 해결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다”며 고마워했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고장 수리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며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등 및 보안등 신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