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천 산책로 쾌적하게 새단장!

시, 하천 산책로 예초작업으로 하천변 이용자 편의 증진 도모

박춘열 기자
2024년 12월 16일(월) 12:41
[HKS행정방송]전주시는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제방과 산책로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초작업 대상지는 △삼천(홍산교~우림교 일원) 9만2875㎡ △전주천(가련교~서천교 일원) 12만5883㎡ 구간으로, 건강 걷기 열풍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정비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0월에는 국비를 추가 확보해 전주천(소양천 일원)에 대한 지장수목 제거 및 예초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통수단면 확보 △치수 기능 회복 △하천 범람 예방 등 하천 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하천 범람을 통한 도로시설(교량) 파손 등 하천 재해 발생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시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천 예초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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