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정우회,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생비량·신안·신등면 학생 5명 대상
박해철 기자
2024년 12월 16일(월) 09:50
[HKS행정방송] 산청군 생비량면은 정우회(회장 김형돈)에서 생비량면사무소를 찾아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학금은 생비량·신안·신등면에 거주하는 모범 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정우회는 생비량·신안·신등면 주민으로 구성된 자생단체로 이전에도 산청군향토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를 해오고 있다.

김형돈 회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학규 생비량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듯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지역 인재들이 큰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1563992104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05: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