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 내년 2월 23일까지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서 운영 박해철 기자 |
| 2024년 12월 15일(일) 11:15 |
시민들에게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은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21일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전체 1915㎡ 규모로 아이스튜브슬라이드장과 스케이트장, 썰매장을 비롯하여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와 ‘아요’를 활용한 포토존이 새롭게 설치되며, 의무실과 휴게실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스케이트장 곳곳에 CCTV를 설치하여 모니터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이다.
회당 1시간 10분의 이용시간과 20분간 정비 및 휴식시간으로 운영된다.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6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구매를 통한 이용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장과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스케이트화·헬멧·튜브 등 장비 대여료와 입장료를 포함 회당 1500원이며, 안전을 위해 개인 스케이트화는 사용할 수 없다.
썰매장은 썰매·헬멧 대여료, 아동 및 보호자 입장료 포함 2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을 통해 남부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겨울 낭만을 선사하고 추운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