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협본부, 보은군에 럼피스킨 방역용품 전달 박종운 기자 |
| 2024년 12월 13일(금) 09:33 |
이날 행사는 지난 3일 보은 지역에 발생한 럼피스킨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방역용품은 럼피스킨 발생으로 이동 제한된 보은 지역 축산농가 200여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충북농협본부는 럼피스킨을 비롯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질병의 차단 방역을 위해 도내 축협에서 운영 중인 34개 공동방제단을 적극 활용해 발생 농장과 인근 지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황종연 본부장은 “최근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축산업계에 큰 피해가 우려돼 방역용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방역용품을 지원해 준 농협충북본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대상 홍보에도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