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휴가지에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관광과 휴가를 즐겨요 부여군, 원격근무형 농촌공간조성 기술 시범 이상락 기자 |
| 2024년 12월 12일(목) 09:38 |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인 ‘원격근무형 농촌공간조성 기술 시범사업’은 농촌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수요에 맞춰, 이들에게 농촌의 마을 자원을 활용한 업무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연계하여 부여기와마을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6가구를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체험과 가족 단위 휴가지 원격근무를 시범 운영했다.
부모님의 원격근무에 함께한 자녀들에게는 △수박떡바 만들기, △두부 만들기, △머위장아찌 만들기 등 다수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치유농업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이 휴가지 원격근무 공간으로 활용되어 농촌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증가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