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다둥이가정, 우렁찬 울음소리의 여섯째 득남! 저출산 환경 속 다둥이 가족 여섯째 탄생 장미화 기자 |
| 2024년 12월 08일(일) 10:02 |
이들 부부는 지난 11월 25일 여섯째인 막내 김태현 군의 탄생으로 5녀 1남의 6남매 가족이 됐다.
이날 김창규 시장은 송수연 제천시의원, 용두동 직능단체협의회와 함께 여섯째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과 지역사회 출산 장려에 앞장선 데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6남매의 부모는“저희 여섯째 출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제천시에 많은 다둥이가정이 생길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규 제천시장은 “다둥이가정 방문을 통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제천in서포트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통해 △제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주민이 아이를 출산할 경우 둘째아 이상 600만 원, 셋째아 이상 3,000만 원의 출산지원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북도 내 거주자에게 출산육아수당으로 1,000만 원 지원, 정부의 첫만남이용권으로 둘째아 이상 가정에 30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24년 하반기부터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5자녀 이상 가정에 미성년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등 다자녀 가정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그 외에도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수당 및 부모급여, △전기료감면, 상하수도 감면, △다자녀가정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 다자녀 출생 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 중에 있다.
장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