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노관우 기자 |
| 2024년 11월 29일(금) 16:16 |
올해 농업대학은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농업경영마케팅과 친환경재배토양관리 과정을 운영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괴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41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졸업생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
△정승환 씨(괴산읍)와 △이덕순 씨(소수면)는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김우중 씨(불정면)는 괴산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또한, △홍영선 씨(감물면)와 △최병오 씨(청천면)는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상을, △김건태 씨(괴산읍)는 농촌진흥청 공로상을 수상하며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졸업생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며. “졸업생들이 괴산의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농업기술과 경영방식을 전수하며 지역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지금까지 총 1,2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괴산 농업의 혁신과 친환경 농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