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촘촘한 학습망 구축을 위해 주민들이 나선다 노관우 기자 |
| 2024년 11월 29일(금) 09:02 |
이번 과정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학습 분야와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접근성 확대에 힘쓸 장애인 평생학습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11월 29일까지 분야별로 10회에 걸쳐 전문가의 강연과 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학습매니저 양성과정 두 분야에서 총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평생학습 발전방안에 의견을 제안할 주민협의회를 구축하고 읍면 평생학습센터 및 장애인복지관 등 근거리 학습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배움터의 모니터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향후 증평군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매니저 선정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에 참여한 주민은“그동안 교육 수혜자 역할만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는 물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증평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첫발을 내디딘 의미있는 해”라며, “앞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장 발굴과 인재 양성에도 힘써 민-관이 함께 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체계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