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장곡면, 서울 양천구 '김장철 직거래장터' 성황 40여 종 농특산물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남 이상락 기자 |
| 2024년 11월 25일(월) 06:27 |
이번 직거래장터는 김장철을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곡면은 채소와 잡곡, 표고버섯, 새우젓, 육류 등 40여 종의 엄선된 농특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저렴하게 선보여 도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장곡면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홍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도시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명절과 김장철 등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홍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곡면과 양천구 신정6동은 2012년 2월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역 자치위원들을 중심으로 직거래 활성화와 농촌관광 증진 등 도·농상생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