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5대폭력 예방 교육 실시

사회복무요원 및 용역근로자 등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 시행

이상락 기자
2024년 11월 21일(목) 11:44
[HKS행정방송] 천안시는 21일 시청 봉서홀에서 사회복무요원과 용역근로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딥페이크 등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서 폭력의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사회복무요원과 용역근로자가 5대 폭력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폭력 예방과 성적으로 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성인지 관점을 통해 폭력 문제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직장 내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각종 폭력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5월부터 고위 공무원, 중간 관리자, 공무직 및 공직유관기관, 사회복무요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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