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준비 대한적십자 옥천지구협의회와 함께 김치 나누며 따뜻한 손길 전해 박종운 기자 |
| 2024년 11월 20일(수) 13:34 |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히 식품 나눔을 넘어 사회통합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호 이해와 협력의 장을 제공해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데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이용자 및 재가 장애인 일부가 함께 참여해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가 김장 김치 담그는 시연을 보이고, 장애인 스스로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갔다.
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 장애인 10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1,000kg을 담갔으며,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 봉사자 A 씨(60)는 소외받는 분들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되고,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황명구 관장은 “김장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덕분에 김장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업을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