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이 직접 만든‘남해읍 관광특화가로 행복꽃길’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과 학생들 추진 손정일 기자 |
| 2024년 11월 19일(화) 09:03 |
관광중심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의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문제해결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조사업자로 나선 ‘원예조경과 숲생태반’ 학생들은 ‘남해읍 사거리∼국민체육센터’ 구간에서 대형화분 조경 작업을 했다.
원예조경과 숲생태반 학생들은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인 문그로우, 에메랄드그린, 남초, 초설, 구절초 등 주로 사계절 푸르게 볼 수 있는 식물을 식재했다.
박진평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관광특화가로 내 화분 재설치로 남해읍 미관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남해읍 도심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는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