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CCTV 관제센터, 실종 치매노인 신속 발견

남해경찰서장, 관제요원에게 감사장 전달

손정일 기자
2024년 11월 19일(화) 09:04
[HKS행정방송]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읍 유림2 마을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인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8시경 80대 남성이 유림2 마을 부근에서 실종된 사실이 알려졌다.

실종 직후 경찰과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수색을 시작했으나, 실종자의 행방은 불투명한 상태였다.

20:07경 해당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면 성현마을 도로에서 실종된 남성과 유사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관제요원의 신고를 바탕으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실종된 노인을 무사히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남해경찰서는 관제요원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18일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해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남해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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