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내년 고교생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확대 계획 1인당 기본 지원 경비 인상 및 교육복지 학생 추가지원 오성택 기자 |
| 2024년 11월 19일(화) 06:24 |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은 시가 22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여, 그동안 일부 학생들에게만 주어졌던 국외 체험학습의 기회를 모든 학생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 사업으로 확대하여 충북 최초로 추진하는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인 국외 체험학습은 일부 국가로 편중된 작년과 달리 체험국가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미래지향적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일회성 체험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시는 이런 성과를 토대로 더 내실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교육경비지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학생 부담 경감을 위해 학생 1인당 기본 지원 경비 인상과 원거리 지역 체험 학교 및 교육복지 학생의 추가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연수가 해가 거듭될수록 더 내실 있고 안전한 연수로 정착되기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