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종이 없는 사무실’ 조성한다

스마트 행정 및 예산 절감 기대

강봉주 기자
2024년 11월 18일(월) 14:52
[HKS행정방송]평택시가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해부터 회의용 태블릿PC와 전자 현수막 등을 활용하고 있는 것에 더해 결재 서식 및 보고서 작성 시에 전자기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종이 출력물과 대형 복사 용지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종이 없는 사무실’을 통해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행정사무용 복합기(프린터)의 사용량을 분석해 복합기 수량을 조정하고, 부서별 사용량에 맞는 적정한 복합기를 재배치해 향후 3년간 약 1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종이 없는 사무실 조성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및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봉주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1504557172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11: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