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지속적인 고용유지 위해 관내 10개 업체와 협약 맺어 박해철 기자 |
| 2024년 11월 12일(화) 11:20 |
‘여성친화일촌기업’이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한 고용 정책을 펼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명석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아람데이케어센터, 안성기계공업, 워릭플랭클린어학원, ㈜마켓컴퍼니, ㈜남보, ㈜에듀클린, ㈜원창수출포장, 김병수내과의원, 진양푸드 등이다.
진주새일센터는 이들 업체와 상호 협약서를 교환한 뒤 협약을 상징하는 현판패를 전달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제도 추진, △직장 내 양성평등 실현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으로 업체들은 채용, 승진, 임금 등에서 여성 차별을 해소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하며 가정과 직장의 양립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해야 하며, 새일센터는 새일인턴 연계, 기업환경 개선사업 우선 지원, 양성평등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경림 진주새일센터장은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함께해 준 10개 업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취업지원 및 고용 유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