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동부새마을금고, 건강한 지역사회 위해‘미세먼지 신호등’기증
모덕체육공원 1개소 설치, 시민의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위한 선행 박해철 기자 |
| 2024년 11월 12일(화) 10:01 |
진주동부새마을금고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시민들이 주변의 대기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안심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모티콘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좋음(파랑, 0- 30㎍/㎥) ▲보통(초록, 31-80㎍/㎥) ▲나쁨(노랑, 81- 150㎍/㎥) ▲매우 나쁨(빨강, 150㎍/㎥-) 등 오염도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표시된다.
또한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누구나 대기상태를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위해 모덕체육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주신 강성근 진주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성근 진주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외계층에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동부새마을금고에서는 앞서 ‘21년도에는 하대동 둔치에, ‘22년도에는 구35번 종점 교차로와 금산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산책로 등에도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 후 진주시에 기증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