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2025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국비 확보로 안전 최우선 저수지 수위계측 통합시스템 구축 등 기후 대비 안전 확보 오성택 기자 |
| 2024년 11월 12일(화) 06:13 |
노후로 인해 파손되거나 재해위험이 있는 저수지 보수와 용수로 정비를 통해 수리시설과 저수지 기능을 회복하여 재해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확대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저수지 수위를 지켜볼 수 있는 저수지 수위계측 통합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올해 3개 저수지의 개, 보수사업 추진과 분기별 저수지 안전 점검, 20만 톤 이상 저수지에 대한 비상 대처계획(EAP) 수립, 정밀안전진단 등 농업 기반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을 하고 있으며, 재오개 양수장 도수터널에 대하여 준공 이후 처음으로 정밀안전 점검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2010년도 준공된 재오개 양수장의 도수터널은 길이 4.5㎞로 댐 용수를 호암저수지까지 공급하여 단월, 달천, 봉방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시설이다.
점검 결과 기능상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은 양호한 상태지만, 향후 도수터널의 내구성 증진을 위하여 2025년 예산을 확보하여 보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안전 점검과 저수지 수위 계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