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주거지원 정책 수립 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당부 오성택 기자 |
| 2024년 11월 07일(목) 05:32 |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14년에 처음 시작돼 인구주택총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주택총조사 직전 연도에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건축된 지 5년 이상 30년 미만의 아파트를 제외한 음성군 관내 3만728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와 전화조사(CATI)를 병행해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거처단위 8개 항목과 옥탑방·(반)지하 여부, 주거시설수 등 가구단위 6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원의 현장 조사는 맞벌이·외국인·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 의식이 확산함에 따라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형편이다.
유튜브 웹 예능 ‘워크맨(진행 장성규)’에서는 인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함께 일일 통계청 알바로서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원 일일 체험을 하며 이와 같은 조사의 어려움을 다루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