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공인중개사 중개업 실무 특별 교육 실시
노관우 기자
2024년 11월 06일(수) 14:30
[HKS행정방송]충북 증평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공인중개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인중개사 및 중개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서비스 실천다짐 결의문 낭독’과 함께 중개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 및 연수교육 교수로 활동 중인 권형관 공인중개사가 맡아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대 속에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김은영 증평부군수는 “군민들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소명감과 책임감으로 중개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부동산 중개업이 단속 규제 중심에서 자율적인 체계로 선진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 부동산 중개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회 공인중개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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