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오성택 기자 |
| 2024년 10월 29일(화) 17:09 |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재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전 대응능력 및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는 금왕 응천이 범람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복합재난으로 인근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됐다는 가상 상황에 맞춘 재난 수습과 대응훈련이 진행됐으며, 소방 구조장비와 굴삭기 등 응급 복구 장비 등 총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치러졌다.
군은 이번 훈련을 위해 실제 재난 상황 관리 기구를 가동, 상황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절차부터 수습 및 복구 대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했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숙지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군은 이번 훈련 관련 자체평가를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한 후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훈련에서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한 음성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