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재향군인회, 2024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4기 운영 이상락 기자 |
| 2024년 10월 29일(화) 05:19 |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당진시재향군인회의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는 당진시민의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화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통일전망대, 대전 현충원, 아산 현충사 등을 견학하는 등 안보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제76주년 국군의 날과 72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식 및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전적지 일원을 찾아 6·25 전쟁 동부전선을 견학하고 강원도 백담사 일원에서 산림생태탐방을 했다.
당진시 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을 향상해 자유 민주주의 수호, 국가발전, 사회 공익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특히, 당진시와의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 교육, 참전용사 위문 및 나눔 행사,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행사 및 의병의 날 기념식,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위태로운 주변 국가 정세의 올바른 인식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