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의회 이봉규 의원 기업 유치 부진 문제 강력 지적
“자족도시 실현 위해 기업 유치는 필수, 실질적 대책 마련해야” 이상락 기자 |
| 2024년 10월 23일(수) 11:32 |
이봉규 의원은 “지난 2020년 6개 기업을 유치한 이후 최근 3년간 단 한 개의 기업만을 유치했다"고 말하며 충청남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199개 기업과 약 22조 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양군과의 협약은 단 한 건도 없다는 점에서 기업 유치의 경쟁력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청양군의 중장기적 기업 유치 플랜에 대해 질문하며 청양군의 일반산업단지가 인근 홍성군과 예산군의 산업단지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라고 언급하며 "기업 유치 경쟁에 불리한 위치에 서 있는 만큼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지역 경제는 침체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이봉규 의원은 그동안 청양군이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시군 선정, 비봉산업단지 조성, 각종 박람회 참가 등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기업 유치가 부진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