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청소년수련관, 바이소셜 프로그램 운영 소비·생산의 중요성 전달 박해철 기자 |
| 2024년 10월 17일(목) 09:26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3 부터 6학년(10 부터 13세)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공정무역, 저탄소 디저트, 로컬푸드 등 테마로 바이소셜 활동을 체험한다.
앞서 지난 14일 운영한 프로그램에서는 공정무역 초콜릿 만들기가 이뤄졌다.
한 학생(산청초·5학년)은 “초콜릿을 만들면서 공정무역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공정무역은 농부들이 더 좋은 대가를 받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거래로 앞으로 공정무역 제품을 많이 사야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