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학교급식 한우 진위 여부 전면 조사 실시 DNA 검사로 축산물 안전성 강화…5주간 특별단속 실시 박장규 기자 |
| 2024년 10월 04일(금) 05:44 |
군은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5주간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한우 진위 및 개체별 DNA 동일성 검사와 위법 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학교급식 공급 쇠고기의 한우 진위 여부 ▲DNA 동일성 검사 ▲원산지 및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식육 거래내역 허위작성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닭·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한편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