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대야문화제서 향우들의 고향사랑 행렬 잇달아 향우들의 마음과 사랑으로 축제를 가득 채우다 편집부 |
| 2024년 09월 30일(월) 17:52 |
먼저, 합천군 쌍책면 출신 가수 안성훈씨의 팬클럽 후니애니 부경지부에서 27일 대야문화제 점등식에서 300만원을 기탁했다. 안성훈씨는 점등식 행사의 초청 가수로 무대를 꾸몄으며, 그의 팬클럽은 벚꽃마라톤대회에서도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30일 대야문화제 서막식에서는 합천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진구의 김영욱 구청장과 직원들이 700만원을, 이선기 합천 전 부군수가 100만원을, 재구용주면향우회 이종운 회장이 500만원을, 진익홍 사무국장과 김서인 재무국장이 각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에 대한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기부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초과분은 16.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합천군은 군이 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나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