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영주·영월 3도 주민이 하나 되는 날, 제25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 개최
장미화 기자
2024년 09월 25일(수) 05:23
[HKS행정방송]제25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영춘면체육회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화합행사는 충북 단양군 영춘면, 경북 영주시 부석면,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등 3도 접경면이 접경지역 간 문화교류와 소통을 위해 1998년부터 윤번제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단양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3도 접경면 각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품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네일아트, 이혈, 업사이클링 등 체험 부스와 영춘면 옛 사진전, 고향사랑기부 홍보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더했다.

오철은 체육회장은 “3도 접경면 행사는 지역주민 간의 화합을 넘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로 함께 발전해 나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분께서 참석하셔서 그 의미를 더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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