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리 스카이워크‘하늘그네 챔피언십 대회’성료
손정일 기자
2024년 09월 11일(수) 09:03
[HKS행정방송]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일 설리스카이워크에서 개최한 ‘2024 하늘그네 챔피언십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설리스카이워크의 상징 시설인 하늘그네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최단 시간에 360°를 돌거나, 가장 높은 회전 각도에 도달하는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360° 회전을 성공한 참가자가 없었으나, 가장 높은 회전각도인 145°를 기록한 참가자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도전하였으며, 10대 부터 60대까지 다양현 연령층이 참가하였고 여성 참가자들의 비율이 5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 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늘그네의 스릴과 재미를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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