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 이어져 신니면·중앙탑면 지사협, 문화동 주사랑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 전해 오성택 기자 |
| 2024년 09월 03일(화) 11:44 |
충주시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둔 3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0명에게 건어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위문품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이성진 위원장은 “추석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25가구에 12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을 전달했고, 안부를 물으며 건강을 살폈다.
권영란 위원장은 “명절이라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우리네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사랑교회(목사 이원구)는 3일, 문화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150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세트 100개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원구 목사는 “추석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보살펴주시는 신니면·중앙탑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문화동 주사랑교회 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