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청소년, 일본 무사시노시 홈스테이 참여 2박 3일간 홈스테이 체험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 오성택 기자 |
| 2024년 08월 23일(금) 06:15 |
무사시노시는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도시로, 1997년 우리 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고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시작했으며, 코로나19 발발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3년부터 재개되었다.
청소년 연수단은 도쿄타워, 아사쿠사 등을 견학하고, 혼조방재관에서 지진 체험을 하는 등 무사시노시 측에서 준비한 일정을 소화했다.
아울러 연수단은 일본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하며 무사시노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서경모 기획예산과장은 무사시노시의 환영식에서 “오랜만에 방문한 우리 시 연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로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단은 25일 환송식을 가진 뒤 26일 충주로 귀국하여 연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무사시노시 청소년이 충주를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