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2024년 '접적지역 주민 및 관서이동 실제훈련' 실시 도명복 대기자 |
| 2024년 08월 21일(수) 10:10 |
접적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적진에 근접해 있는 주민의 안전한 동을 도모하고 대피의 실효성을 높여 원활하게 전시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의훈련이다.
이날 포천시민, 공무원, 경찰, 군인, 농협시지부 직원 등 50여 명의 관계자는 오전 10시에 집결해 버스 등 이동수단에 탑승한 뒤 약 5시간 동안 실제 이동훈련을 실시하며, 합동통제소를 거쳐 최종 집결지로 이동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실제훈련을 실시하면서 주민 및 차량이 전시 상황에 이용하는 이동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주요 통제소, 이동경로, 집결지 등을 점검했다”며,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주민 이동훈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실시하는 훈련 중 하나다. 실제 전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접적지역 주민들은 유사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실제와 같은 이동훈련을 통해 대피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차질 없이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