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미래 농업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 총력 박천기 기자 |
| 2024년 08월 21일(수) 09:29 |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에 대비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16명의 조성사업 추진단과 11명의 자문단을 구성했다. 또한,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7ha의 군유지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의장, 관련 공무원 등 27명은 상주시 소재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농산물 생산 방식과 청년농업인 육성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군 스마트농업과 담당 공무원들은 민간 기업인 새봄팜스(주) 등을 견학하며 스마트팜을 통한 특화 작물 재배 및 판로, 유통지원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최적의 스마트팜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식자재 유통 1위 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마늘 계약재배를 실시하는 한편, 수확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지 스마트팜 조성 등 지역 내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승엽 스마트농업과장은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은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