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소방서, 2024년 을지연습 돌입...재난 대응 능력 강화 오는 24일까지 군청·군·경 등 관계기관과 합동 훈련 손정일 기자 |
| 2024년 08월 21일(수) 09:19 |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비상 대비훈련으로,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을 계기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하동소방서·군청·군·경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상황 발생 지역에 대한 사태 선포와 관계기관 협업 기능 강화 ▲전시 대비 연습 ▲전시 현안 토의 ▲국가중요시설 대상 실제 훈련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서석기 서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강화해 내실 있는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