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실시 재활치료·여가·증상 관리 등 박해철 기자 |
| 2024년 08월 20일(화) 09:35 |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와 여가, 증상관리 교육이 이뤄진다.
2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사회기술과 기능, 대인관계 능력 향상, 증상에 대한 대처능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맞춤형 교육과 여가활동 보내는 방법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정신 및 마음 건강을 위한 소근육을 활용한 공예체험 △스트레스 관리 및 긴장 완화를 도와주는 시낭송 △나에게 선물하는 도예 수업 △약물 및 증상관리를 위한 약물 관리요법 △감정표현 등을 통한 사회기술 훈련 △감염병 예방수칙을 통한 신체 건강관리 등 정신질환자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산청군보건의료원장)은 “만성정신질환은 장기 치료가 필요하며 약물치료만으로는 기능 유지에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