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자활센터 참여자 작업환경 점검 폭염 대비 건강·안전 지키기 일환
박해철 기자
2024년 08월 16일(금) 09:18
[HKS행정방송]산청군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청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작업환경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대비 건강·안전 지키기 일환으로 총 4개의 자활사업단 및 3개의 자활기업의 7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야외사업장의 참여자의 고충을 듣고 생수 및 음료수를 전달했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폭염 관련 행동요령 등에 대한 계도를 펼쳤다.

또 실내작업장 환기 및 통풍관리 예방조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용도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근무하는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수분 섭취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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