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부여군-부여군의회 선진지 견학 영덕울진축협, 전국 최초 가축분 바이오차 생산시설 살펴 김태현 대기자 |
| 2024년 08월 16일(금) 09:14 |
이날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과 정만교 부여축협장, 장춘순 축산단체연합회장, 박주철 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장, 관계 공무원(축수산과·환경과·농업기술센터)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국정과제인‘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2045 탄소중립’의 축산정책 흐름에 따라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시설에 대한 타 지역 선진 사례 비교를 통해 부여군에 맞는 신규 사업과 정책 발굴은 물론,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영덕울진축산농협 바이오차 시설은 2022년 10월 농식품부 ‘가축분 고체연료 및 바이오차 생산시설 시범사업(실증)’에 선정됐으며, 조합의 생축 사업-한우 사육 규모(600두 수준)-에 적합한 농장형 바이오차 생산시설로, 하루 평균 한우 분뇨 10t으로 바이오차 2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 시 분뇨 1,800t으로 바이오차 3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바이오차는 작물의 영양적 효과와 토양의 개량 효과를 주는 동시에 토양 탄소 격리 효과로 농업 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재 중 하나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 실현을 위해 부여군에 필요한 가축분뇨 관련 정책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