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공적으로 완료 30일간 수해복구 위해 125개 단체 5,074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김태현 대기자 |
| 2024년 08월 09일(금) 09:17 |
이번 폭우로 인해 공공시설과 사유재산의 피해 건수와 금액은 각각 23,519건, 261억 원에 이른다.
그중 시설하우스와 주택 등 기계장비로 복구할 수 없어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고 접수된 곳은 2,461개소였다.
부여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통지단)을 가동하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통지단은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30일 동안 자원봉사에 125개의 단체, 5,074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수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주택 집 안 정리, 수박, 토마토 등 시설하우스의 작물 정리 그리고 집주변으로 밀려온 토사를 퍼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국군 장병, 경찰기동대, 공무원 등도 함께 참여하여 복구 작업에 큰 기여를 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