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노관우 기자 |
| 2024년 08월 06일(화) 08:10 |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413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예선에서 최연소 참가자는 18년생 김재이(광양시) 양, 최고령 참여자는 50년생 김병석(청주시) 어르신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본선행 티켓 9장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의 박수와 함성을 자아냈다.
예심 결과, 김주은(성남), 김현진(부산), 처음처럼(최준서/김광준)(서울), 김다미(대전), 강 솔(서울), 포르페(김현수/정석원/이승우/권혁민)(부천), 김민서(청주), 최미연(동두천), 조중연(의왕)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 9팀은 괴산고추축제 셋째 날인 오는 31일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본선 무대에서 대상을 두고 열정적인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000만 원) △금상(300만 원) △은상(200만 원) △동상(100만 원) △장려상 5팀(30만 원)에 상금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한편,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는 설운도, 안예은, 윤마치 등 인기 가수들과 제1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윤현수가 무대를 꾸며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