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뿔나방 막아라" 충주시, 친환경 관리 매뉴얼 교육 친환경 방제 위한 교미교란제 배부 오성택 기자 |
| 2024년 08월 05일(월) 06:28 |
이번 교육은 친환경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교육하고 친환경 방제를 위한 교미교란제도 농가에 배부했다.
교미교란제는 교미를 방해해 산란을 억제, 해충밀도를 낮추는 친환경 약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조직을 넓게 갉아 먹는다.
어린 유충은 잎과 줄기, 꽃에 피해를 입히고, 더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서 교미교란제 외에 끈끈이 트랩, 방충망 설치 등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유기농업자재 살포, 천적 투입, 포충기 설치 등의 방제방법이 병행되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