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진주시, 고향사랑 기부로 꽃피는 이웃의 온정 편집부 |
| 2024년 08월 02일(금) 10:05 |
2024년 합천군의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2억 2천만 원을 돌파하면서 기부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6일, 합천군과 진주시의 직원 각각 20명이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각 지자체에 200만 원씩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발전을 응원했다.
이로써 두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과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진주와의 상호 교차 기부가 성사되어 매우 기쁘다”며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진주시와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합천군은 이번 기부를 통해 모인 자금을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손쉽게 기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해 더욱 많은 이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