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야간반 모집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

오성택 기자
2024년 08월 01일(목) 06:18
[HKS행정방송]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직장으로 인해 주간에 교육이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야간반을 운영한다.

야간반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해 9월 2일부터 주 2회(월요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6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족교실은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돌봄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 행동 증상 및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과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헤아림’ 야간반은 8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 간의 유익한 정보 교류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치매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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