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새마을·물건마을회, 호우 피해 주택 청소 봉사
손정일 기자
2024년 07월 30일(화) 08:50
[HKS행정방송] 삼동면 새마을단체와 물건마을회는 지난 27일 산사태 피해를 입은 주택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주택은 지난 7월 16일 호우경보 시 토사가 덮쳐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피해를 입은 소유자는 장애 등급 판정을 받은 홀몸 어르신이었다.

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자연재해로 주택에 피해를 입어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신 할머니를 도울 수 있어 감사드린다. 저희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고생하신 새마을단체 임원진과 물건 이장님과 물건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삼동면에서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과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직접 연계해 주는 등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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