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어르신 외로움 달래는 영화 상영회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하동 작은영화관에서 최신영화 상영 손정일 기자 |
| 2024년 07월 22일(월) 09:45 |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의 대표 문화시설인 작은영화관을 활용해 문화 소외 계층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무료함과 고독함을 완화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오는 22일, 상영회 첫날 어르신들은 1971년 여객기 납북 미수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하이재킹’을 관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발굴해 고령화 사회에 대두되는 어르신 소외, 고독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하동군은 보건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살 방지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