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수해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의 희망의 손길 이어져 김태현 대기자 |
| 2024년 07월 12일(금) 09:01 |
이번 수해로 인해 11일 2시 기준 152억 원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특히, 사유시설인 주택·상가 37채와 농경지 1,464ha가 침수되고 도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물이 파손되었다.
이렇듯 큰 피해에 많은 주민들이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지난 10일, 11일 이틀간 곳곳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부여군자율방재단, ▲임천면·충화면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부여지구협의회,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등 18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임천면, 양화면, 세도면, 석성면 일원에서 침수 주택 집안 및 폐기물 정리, 피해지역 도로 토사 및 수목 제거, 기숙사와 사무실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복구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현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