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폭염 대응 TF팀 가동 폭염 대응 종합대책추진…무더위 쉼터 점검, 야외 작업장 현장 예찰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손정일 기자 |
| 2024년 07월 09일(화) 09:45 |
하동군은 지난 6월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안전교통과장을 팀장으로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예찰활동반으로 구성된 합동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TF팀을 중심으로 폭염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정보를 신속히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398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무더위 쉼터 일제 점검을 통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 확인, 위생 상태 점검, 안내표지판 정비 등을 실시했다.
폭염특보 발표 시에는 폭염 피해가 가장 많은 논·밭, 건설 현장 등 야외 작업자들의 근무 현장 예찰 활동을 통해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군은 폭염 방지 그늘막 설치, 시가지 주요 도로 살수차 운행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령 시 낮 시간대 농사일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